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늘푸른한국당’ 창당…최병국·이재오 공동 당대표 선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늘푸른한국당 창당대회에서 이재오(오른쪽 세번째), 최병국(오른쪽 두번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의화 전 국회의장,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출신 3선 최병국 전 국회의원과 이재오 의원이 중심이 된 늘푸른한국당(한국당)이 11일 창당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5000여명의 당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을 창당, 이번 대선가도에서 역할을 하게 됐다.

한국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정강정책과 당헌을 채택하고 그동안 창당 작업을 이끌어 온 최병국, 이재오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 당대표로 선출했다.

특히 이날 창당대회에선 소상공인, 대학생,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근로자 등 서민대표들이 릴레이 축사를 했다. 정치권에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남경필 경기도지사,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이상수 대표 간사,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국당은 이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늘푸른 약속’이라는 강령을 통해 “압축성장 시대를 거치며 고착화되는 소득과 신분, 출발선의 격차,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력 독점구조와 이로 인한 권력 사유화와 부패, 정치·사회적 갈등, 한계에 봉착한 행정체계와 지방자치는 국가발전과 국민들의 행복추구를 가로 막는 최대 혁신 과제”라고 했다.

한국당은 또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당 3대 강령으로 하고 분권형 개헌, 행정구역 개편, 정부구조 개혁, 동반성장, 남북자유 왕래 등 5대 핵심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두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외부자들' 김문수 전 경기지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억울하다고 봅니다"
2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내가 지지해줄께요" 달콤한 사랑의 키스
3
[경상 카드뉴스]2017년 3월 1일자 뉴스 브리핑
4
[데스크칼럼]산업수도 울산의 깊어가는 고민
5
영화 '군함도', 삼일절 맞아 관심 증폭 "꼭 봐야 할 영화"
6
도시철도 ‘양산선’ 노선 1㎞ 줄여 2022년 개통
7
현대車노조, 임단협 4월 시작 여름휴가전 타결 전력
8
울산 약사고 최혜정양 ‘유관순 횃불상’
9
울산시민 40%, 2~3년전보다 소득 줄었다
10
경상일보 최창환 기자 ‘그린벨트…’ 경남울산기자협회 특별상 수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