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특검, 오늘 이재용 삼성 부회장 소환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
박대통령 ‘뒷거래’ 정조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21:5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이재용(49·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이재용(49·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을 12일 오전 9시30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 부회장은 최씨 지원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간 ‘뒷거래’ 의혹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특검 소환은 박 대통령을 겨냥한 뇌물죄 수사가 막바지에 들어섰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특검은 삼성이 최씨 측에 제공한 자금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정부가 조직적으로 지원한 대가로 의심하고 있다. 박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여러 차례 단독 면담을 하며 이러한 거래를 주도했다는게 특검의 판단이다. 앞서 조사를 받은 최지성(66)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장충기(63) 사장 등 관련자들의 사법처리 여부도 일괄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삼성은 박 대통령의 ‘압박’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며 ‘공갈·강요 피해자’라는 입장이다. 이 부회장도 작년 12월 국회 청문회에서 대가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특검은 이날 이재용 부회장을 위증혐의로 처벌하고자 국회 국조특위에 고발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고발요청서에서 “12월6일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증인 이재용의 위증혐의에 대한 단서가 발견됐으므로 국회에서 증인을 고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대한항공 2017년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시작…총 5단계로 채용 진행
2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 심사기준 공개…소득분위별 장학금 차등 지급
3
맨유vs맨시티, 유니폼에 공통적으로 새겨진 일벌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추모”
4
홍준표 ‘장화 의전’ 논란에 싸늘한 여론 “봉사 받으러 갔나”
5
22사단 일병, 구타‧가혹행위에 자살…3년 전 GOP총기난사 일어난 부대
6
‘가석방’ OJ 심슨이 연루된 ‘세기의 사건’ 재조명…경찰과 추격전도 벌여
7
계룡건설 등 첫 인사 나서는 수도권 택지지구 4곳
8
김정숙 여사, 영부인 최초로 수해 복구작업 도와…누리꾼들 “존경합니다, 여사님”
9
경제성장 新동력 4차산업의 중심지 평택! 뛰어난 직주근접성 갖춘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눈길
10
도심 속 그린 프리미엄 포항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