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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소환’ 이재용, 취재진 질문공세에 또 “송구하다”..."삼송구 재용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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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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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일로 좋은 모습 못 보여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일로 좋은 모습 못 보여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재용은 삼성전자 부회장은 12일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이 부회장에 “최순실 일가 지원 직접 지시했냐” “국민 노후 자금 경영권 승계에 이용했다는 혐의 어떻게 생각하냐?”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지시 받았냐?”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대가였냐“ ”이재용 범죄냐 삼성 임직원 범죄냐” 등의 질문을 쏟아 냈다. 

이에 이 부회장은 “이번 일로 좋은 모습 못 보여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라며 간략한 답변 후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다.

이때 취재진은 “다른 글로벌 기업과 다르게 삼성만 이런 범죄 연루되는 이유가 뭐냐” “검찰 수사 선상에 너무 많이 오르는 거아니냐” “청문회에서 지원 대가성 없다고 했는데 사실대로 증언한 것 맞냐”고 물었지만 이 부회장은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온라인상 네티즌들은 “이재용은 구속 수사하라” “사죄의 한 마디 말보다 죄값 받아야지” "이러니 별명이 삼송구 재용 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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