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정치
국회 측 “이영선, ’기치료 아줌마 모셨다‘최순실에 문자” “2013년 4월부터 7월까지 최순실과 13차례 문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최순실씨의 ‘개인비서’로 의심받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공식 업무’와 관련해 최씨와 빈번한 문자 연락을 한 정황이 탄핵심판정에서 일부 공개됐다.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은 증인으로 나온 이 행정관이 최씨와 “기 치료 아주머니 이상 없이 모셨습니다” 등의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측은 이 행정관에게 “’원장님 이상 없이 끝내시고 봉투 드리고 모셔다드렸습니다‘, ’채혈한 거 잘 챙기겠습니다‘, ’홍 부장님 도착해서 옷 보고 계십니다‘ 등의 문자를 주고받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변한 이 행정관은 그러나 계속된 국회 측 추궁에 “정확히 기억을 못 하지만 아마 그랬던 것 같다”고 마지못해 시인했다.

국회 측은 “압수된 이 행정관의 문자 내역으로 추정컨데 2013년 4월부터 7월까지 13회에 거쳐 (최씨에게 보낸) ’오시냐, 안오시냐‘란 문자가 나왔다”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런 류의 문자 왔다갔다 한거 같다”고 말했다.

이 행정관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하다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 4급 행정관으로 채용됐다.

그는 그러나 TV조선이 공개한 2014년 11월 ‘의상실 영상’에서 최씨 휴대전화를 셔츠에 닦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최씨의 개인비서로 일한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아는 형님' 한채아,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서장훈?
2
'여자친구' 4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SNS에 공개 이번엔?
3
현대중공업 분사 ‘운명의 날’, 현실적인 대안 모색해야
4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장, 노조-사측 '긴장감 고조'
5
[사설]현대重 ‘분사 주총’, 물리적 충돌은 피해야
6
대기업 공채시즌 개막…채용규모는 예년 수준
7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조합원 반발에 3차 정회 ‘난항’
8
홍준표, 울산시청서 특강, “탄핵 기각되더라도 대통령 행세 어려울 것”
9
‘K팝스타6’ 샤넌, 꼬꼬마 시절 ‘깜직 그자체’…“인형이야 사람이야?”
10
기계로 들어가 슬쩍…인형뽑기방 수난시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