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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요정의 힘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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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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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SES 바다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SNS를 통해 손편지로 전했다.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SES 바다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SNS를 통해 손편지로 전했다.

바다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팬여러분 바다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한 써 보아요”라며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저는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 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 합니다” 라며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에요” 라고 말했다.

덧붙여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날 이 글을 본 팬들은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드려요” “2017 새해에 이렇게 행복한 소식이” “9살 연하남? 요정의 힘은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의 결혼 상대는 지난해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던 9살 연하로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경건하고 차분하게 치뤄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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