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남편 기성용과 찍은 투샷도 재조명 받고 있다.
한혜진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용&혜진 인스타그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얼굴을 맞대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아름다운 부부” “꿀이 뚝뚝 떨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한혜진이 마지막으로 녹화한 SBS ‘미운 우리 새끼’가 13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