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지난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정상에 오른 노바크 조코비치가 ‘노바크 조코비치 재단’의 자선 행사에 참석해 휠체어테니스에 도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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