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들병원(원장 장호석)은 12일 9층 강당에서 울산금연운동협의회 소속 금연강사들을 초청해 (주)조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방술)의 금연뮤지컬 ‘연기와 함께 사라지다’를 시연하고 청소년의 흡연예방 및 금연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