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배우 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리즈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삼포가는길 한 장면 캡처.

중견배우 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리즈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문숙은 지난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외국 배우 ‘오드리 햅번’을 닮은 과거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21~22살 당시 영화 ‘삼포 가는 길’ 출연 모습에서 이국적인 미모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문숙은 1974년 영화 ‘태양 닮은 소녀’로 데뷔, 70년대를 풍미한 영화배우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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