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본상’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예린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캡처.

‘골든디스크 본상’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예린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13일 여자친구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GFRIEND #은하 #예린 맙소사 너무 예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인형같은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걸그룹 탑 미모” “꽃미모 부러워” “너무 예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제31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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