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분류는 단순히 특징과 성품을 찾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형상일 뿐이다" 관상 전문가인 백재권 박사의 말입니다. 백 박사는 대선을 앞두고 예비 주자들의 관상을 동물에 빗대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물론 그의 말처럼 맹수인 호랑이나 사자 관상만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닙니다. 대선주자 관상에 대한 백 박사 식 풀이와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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