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총 157대의 대형트럭을 판매한 현대자동차 경기트럭지점 송재열(사진) 차장이 ‘2016년 대형트럭 판매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143대를 판매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부장과 123대를 판매한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부장이 각각 판매 우수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총 157대의 대형트럭을 판매한 현대자동차 경기트럭지점 송재열(사진) 차장이 ‘2016년 대형트럭 판매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143대를 판매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부장과 123대를 판매한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부장이 각각 판매 우수자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에게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쏘나타 하이브리드(1등),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등), 아반떼(3등)를 수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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