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와 코르드발레 변성완이 벨기에 플랑드르발레단 '스파르타쿠스' 주역으로 초청됐다고 16일 전했다.이들은 내달 2일과 4일 벨기에 안트베르펜 시립극장 무대에 올라 주요 배역인 '예기나'역과 '크라수스' 역을 각각 맡는다. 국립발레단 제공=연합뉴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와 코르드발레 변성완이 벨기에 플랑드르발레단 '스파르타쿠스' 주역으로 초청됐다고 16일 전했다.
이들은 내달 2일과 4일 벨기에 안트베르펜 시립극장 무대에 올라 주요 배역인 '예기나'역과 '크라수스' 역을 각각 맡는다. 국립발레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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