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대회명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을 발표했다.
이 엠블럼은 입장권, 간행물 등 각종 제작물에 활용되며 정규시즌 중 KBO리그 관련 중계방송에도 사용된다.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인 타이어뱅크는 올해로 3년째 KBO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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