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기(51·울주군 청량면)
“웃으면 복이 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면 힘들지 않습니다. 복된 나날을 위해 항상 웃음과 함께 합시다.” 박창기(51·울주군 청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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