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윤안과병원 윤영선 병원장이 17일 제4대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윤영선 회장은 “단순 대회를 위한 연맹이 아닌 진정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고 최우선이 되는 연맹이 되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