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과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등 참석자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말까지 전국 롯데마트 모든 매장 119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환경부와 롯데마트는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충전기 설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현재 롯데마트 22개 매장에서 21기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나머지 97개 매장에 120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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