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여제’ 김연경이 터키컵 우승 소감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끈다. 김연경 트위터 캡처.

‘배구여제’ 김연경이 터키컵 우승 소감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18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터키컵 우승했습니다. 모두 응원해주신 덕분에 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CHAMPION FENERBAHCE’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우승 후 팀원과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이날 팬들은 “축하합니다 오늘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우승 축하드려요. 정말 값진 우승이네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연경이 활약한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페네르바흐체)는 17일 ‘라이벌’ 바크프방크(와크프방크)를 대파하고 터키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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