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유명 DJ의 음원을 불법으로 사용해 논란이다. 이런 가운데, 지코와의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코.#지코 #박명수 #정준하’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남긴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로의 얼굴을 바꾼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역대급 웃김” “진심으로 파인애플 같음” “뒤에 정준하 봐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유명 DJ의 인터넷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무단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