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님과함께’ 하차소식을 전한 가운데,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서인영이 ‘님과함께’ 하차소식을 전한 가운데,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대사가 나오는 영화 한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JTBC ‘님과함께’측은 이날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커플이 2개월 만에 하차하는 소식을 전해 이와 관련한 심경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사고 있다.

이날 서인영의 글을 본 팬들은 “갑자기 무슨일 있는거에요?” “최고의 사랑 하차 하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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