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2016년 중 폐기한 손상 화폐는 3조 1천1백42억 원(5.5억장), 폐기된 손상 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백64억 원이라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2016년 중 손상 화폐 주요 교환사례인 가위로 절단된 은행권. 한국은행 제공
▲ 한국은행이 2016년 중 폐기한 손상 화폐는 3조 1천1백42억 원(5.5억장), 폐기된 손상 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백64억 원이라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2016년 중 손상 화폐 주요 교환사례인 화재로 불에 탄 은행권.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016년 중 폐기한 손상 화폐는 3조 1천1백42억 원(5.5억장), 폐기된 손상 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백64억 원이라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2016년 중 손상 화폐 주요 교환사례인 가위로 절단된 은행권. 한국은행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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