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원철(48·북구 화봉동)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딸 그리고 아들, 사랑하는 아내. 올해도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자.” 송원철(48·북구 화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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