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 중이던 트럭에서 뛰어내린 황소. 경북 구미소방서가 마취총 2발 쏘았으나 피부를 뚫지 못해 경찰차·구급차 등으로 포위해 외양간에 밀어 넣었다. 경북 구미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이동 중이던 트럭에서 뛰어내린 황소. 경북 구미소방서가 마취총 2발 쏘았으나 피부를 뚫지 못해 경찰차·구급차 등으로 포위해 외양간에 밀어 넣었다. 경북 구미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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