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3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속 '도깨비 내외' 공유와 김고은이 천년을 아로새긴 '운명적 사랑'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공유가 도깨비 신부 김고은에게 처음으로 소환된 장면. 화앤담픽처스 제공=연합뉴스

단 3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속 '도깨비 내외' 공유와 김고은이 천년을 아로새긴 '운명적 사랑'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공유가 도깨비 신부 김고은에게 처음으로 소환된 장면. 화앤담픽처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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