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만 사는 작가’로 불리는 이하 작가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관계를 풍자한 의미심장한 삽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하 작가 SNS 캡처.

‘오늘만 사는 작가’로 불리는 이하 작가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관계를 풍자한 의미심장한 삽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하 작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월18일 오늘의 풍자일기-거울 앞의 남자’라는 제목으로 풍자삽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삽화에는 반 전 총장이 거울 앞에 서 있고, 그 거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미심장하네” “최근 두 인물의 회동을 한 장에 보여주네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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