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유덕화가 낙마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가수 채연과의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몇 년 전 사진이지만 간만에 발견하고 촌스럽게 자랑해 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긴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과 유덕화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어울려요” “여전히 유덕화 멋지다” "무슨 사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유덕화가 광고촬영 중 낙마사고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비용이 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