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배우 유덕화가 낙마사고를 입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채연과의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 트위터 캡처.

홍콩 배우 유덕화가 낙마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가수 채연과의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몇 년 전 사진이지만 간만에 발견하고 촌스럽게 자랑해 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긴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과 유덕화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어울려요” “여전히 유덕화 멋지다” "무슨 사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유덕화가 광고촬영 중 낙마사고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비용이 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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