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전통시장(서울 경동시장)에서 설 차례상 물품(4인 가족 기준·35개 품목)을 사면 23만5천 원이 들어 작년의 22만4천 원보다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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