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가 카페촌에서 학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고양이가 돌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1일 충북 제천 모 카페 앞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양이 아띠(일명 루루)의 생전(왼쪽)과 사후 모습. 독자 제공=연합뉴스

대학가 카페촌에서 학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고양이가 의문의 이유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1일 충북 제천 모 카페 앞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양이 아띠(일명 루루)의 생전(왼쪽)과 사후 모습.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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