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 송어맨손잡기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잡아 올린 송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7 평창 송어축제는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진행된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 송어맨손잡기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잡아 올린 송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7 평창 송어축제는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진행된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 송어맨손잡기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있다."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7 평창 송어축제는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진행된다.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송어축제 송어맨손잡기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잡아 올린 송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7 평창 송어축제는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진행된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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