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 제14대 회장에 (주)한주 조일래(사진) 공장장이 연임됐다.

울산석유화학공단협의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현 조일래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4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일래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21일까지 2년간이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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