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 3040 울산본부는 이날 울산시 남구 문수컨벤션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손인석 공동대표와 한동영 울산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권철 울산본부장은 “전국 창립대회를 통해 반 전 사무총장의 업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반하다 3040은 울산본부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세종,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7개 시도별 창립대회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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