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와 4년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붕어빵’처럼 똑닮은 딸과의 투샷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대호 딸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 부녀는 똑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똑같다” “무서운 유전자” “잃어버려도 바로 찾아줌” 등의 놀라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24일 롯데자이언츠는 프리에이전트(FA)인 이대호가 MLB시즌 종료 후 국내 입국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 전격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