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이대호가 '붕어빵'처럼 똑닮은 딸과의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야구선수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와 4년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붕어빵’처럼 똑닮은 딸과의 투샷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대호 딸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 부녀는 똑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똑같다” “무서운 유전자” “잃어버려도 바로 찾아줌” 등의 놀라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24일 롯데자이언츠는 프리에이전트(FA)인 이대호가 MLB시즌 종료 후 국내 입국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 전격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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