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경(32·북구 명촌동)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아빠, 붉은 닭띠 해인 올해는 기다리던 손자를 볼 수 있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조은경(32·북구 명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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