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생기원, 28일까지 접수
이 사업은 울산지역 조선·자동차 등 부품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신청 받아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시험분석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고도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8억원을 들여 기술지원 60건, 기술지도·상담 90건, 기술정보제공 43건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8일까지 방문이나 우편, e-mail(lis0506@kitech.re.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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