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영축총림 통도사 영각 앞에서 ‘자장매’로 불리는 수령 350년의 홍매화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입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영축총림 통도사 영각 앞에서 ‘자장매’로 불리는 수령 350년의 홍매화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