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최근 열애를 공개한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달콤한 사랑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이 응급실에서 입원을 했을 당시 소식을 듣고 촬영까지 중단하고 예정화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뛰어온 마동석을 보고 "걱정스러운 고릴라"라고 불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또한 그녀는 마동석은 "미국에서 운동 트레이너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한국에 와서 배우생활을 하게된 사람이다. 무명생활을 오래하면서 많이 다치고 성한곳이 없었다. 이로 인해 운동을 많이 하게되면서 서로가 알게되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마동석은 예정화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서 예정화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내년에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예정화는 지난해 김구라와 김정민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오해를 받아 구설수 오른 이야기를 하며 당시 불거진 오해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오해를 풀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디지털뉴스부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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