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울산향교 유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향교 출입문에 붙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울산향교 유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향교 출입문에 붙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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