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대에서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 3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대에서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 3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대에서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3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대에서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열린 제25회 대관령 눈꽃축제는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 오륜기 모형의 눈과 얼음조각을 비롯해 눈썰매와 얼음 썰매 등 겨울 놀이 광장이 야간에도 운영된다. 평창군 제공 =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