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오발에서 훈련하다 생각에 잠겨 있다. 이상화를 비롯한 한국 빙속 대표팀은 9일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밴트를 겸해 개막하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오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화를 비롯한 한국 빙속 대표팀은 9일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밴트를 겸해 개막하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오발에서 훈련하다 생각에 잠겨 있다. 이상화를 비롯한 한국 빙속 대표팀은 9일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밴트를 겸해 개막하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오발에서 훈련하다 생각에 잠겨 있다. 이상화를 비롯한 한국 빙속 대표팀은 9일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밴트를 겸해 개막하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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