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변 산책로를 지나는 자전거 이용자 대부분이 탑승금지 구간도 아랑곳없이 버젓이 자전거를 타고 교각위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7일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변 산책로를 지나는 자전거 이용자 대부분이 탑승금지 구간도 아랑곳없이 버젓이 자전거를 타고 교각위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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