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어린시절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때부터 #방송국체험 #마이크내꺼 #25년전’이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어린이 김선신은 앳된 얼굴에 지금과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모태 미녀 인증성공” “어릴 때부터 남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 아나운서가 3월 중순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