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출연으로 화제다. 이런 가운데, 임시완의 유년시절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굴욕 따윈 없는 임시완 과거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이 임시완은 앳된 얼굴에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는 꽃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모태 꽃미남” “진짜 훈훈하게 잘자랐네” "눈매는 약간 다른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년 MBC 새 드라마 멜로 팩션 사극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세자 왕원 역할로 열연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