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열려 한해 건강과 안녕 기원

▲ 정월대보름인 11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1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불타오르는 달집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정월대보름인 11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1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아이들이 쥐볼놀이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정월대보름인 11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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