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독도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눈 폭탄이 쏟아져 차량들이 눈 속에 파뭍혀 있다. 11일 오후 4시 현재 98.6㎝의 적설량을 기록한 데 이어 12일까지 5∼10㎝가 더 쌓일 전망이다. 울릉군 제공=연합뉴스

울릉도·독도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눈 폭탄이 쏟아져 차량들이 눈 속에 파뭍혀 있다. 11일 오후 4시 현재 98.6㎝의 적설량을 기록한 데 이어 12일까지 5∼10㎝가 더 쌓일 전망이다. 울릉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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