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 중 화기애애한 둘의 케미를 과시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이보인다. 함께여서 다행. 행복. 우정. 추억돋는다. 리얼 우정이 탄생한 진정성 있는 영화는 확실함’이라는 글과 함께 2분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여고생처럼 웃고, 함께 사진 찍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케미가 좋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오전 서울 한 영화관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