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가 한인 힙합 대부인 사이커델릭 커크 김과의 열애를 밝혀 화제다. 이런 가운데, 나다가 직접 찍은 ‘애교 발산’ 동영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나다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생각, #펭펭 기다료오오’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나다는 윙크를 하며 살짝 웃는 등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트 이모티콘을 영상에 합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하니 더 이뻐졌네” “누굴향한 애교인가 했네” “너무 귀여워요” “좋은생각? 누구 생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다와 14살 차의 커크 김은 한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