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조망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에 나서고 있다. 해운정사 앞에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지상 39층 높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1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조망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에 나서고 있다. 해운정사 앞에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지상 39층 높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