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되는 KBS 2TV '김과장' 8회의 한 장면.해고를 종용받고 제2대기실로 열외된 남궁민이 안마의자와 목베개, VR기기로 무장해 제2대기실을 편안하고 안락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그 의중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로고스필름 제공=연합뉴스

16일 방송되는 KBS 2TV '김과장' 8회의 한 장면.
해고를 종용받고 제2대기실로 열외된 남궁민이 안마의자와 목베개, VR기기로 무장해 제2대기실을 편안하고 안락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그 의중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로고스필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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