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신의 개인 SNS에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신의 개인 SNS에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에서 레인보우 맴버들과 함께 '#오랜만에 #신호등 #빨노초 #합체 #크로스! ㅎㅎ #김재경 #조현영 #김지숙'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결별소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이다.

몇몇 팬들은 "현영이 커플탈출 축하해...", "현영이가 돌아와서 너무좋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의 소속사측은 20일 "알렉스와 조현영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뜸해졌고 좋은 선후배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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