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AVL을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전했다. 쌍용차는 다음 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42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콘셉트카 XAVL과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차량 6대를 전시한다.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 쌍용자동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AVL을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전했다.쌍용차는 다음 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42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콘셉트카 XAVL과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차량 6대를 전시한다.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쌍용자동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AVL을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전했다.
쌍용차는 다음 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42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콘셉트카 XAVL과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차량 6대를 전시한다.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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